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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숨겨진 여행지의 풍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로케이션 매니저가 추천하는
TV 속 숨겨진 여행 스토리

 

 

 

 

 

 

- 1회차 -

경남 통영 욕지도

 

 

 

 

1. 여행자 집결
2018 가을여행주간이 추천하는 20곳의 TV속 촬영지 중 4곳을 여행참가단과 다녀오는  그 첫번째 여행지 경남 통영 욕지도 1박 2일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에 참가하시는 여행자들을 위해 준비한 기념품과 가을 여행주간 디자인의 예쁜 명찰도 받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여행을 한다는 생각에 스텝들도 들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여행도 정말 기대 됩니다!

 

 

 


2. 통영 맛집 멍게가’에서 점심식사
욕지도로 향하는 여객선 승선 전, 통영의 맛집 <멍게가>에서  이번 여행에 함께 동행할 통영·욕지도 여행사진 작가이자 요리연구가이기도 한  이상희 작가를 만나서 
맛 있는 멍게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멍게가라는 식당은 이상희 여행작가의 아내분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이상희 작가가의 사인 저서 <통영은 맛있다>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박!
 

 

 

 

 

3. 욕지도로 출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 드디어 욕지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타러 출발!
선착장에 도착해서 설레는 맘으로 여객선에 올라 욕지도로 향하는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배에서 따스한 햇살과 바닷바람 그리고 너무나도 예쁜 풍광에 다들 행복해하는 모습 입니다.

 

 

 

 

4. 욕지도 도착, 여행이 있어 특별한 보통날의 시작
드디어 욕지도에 도착했습니다! 감독 김태영 로케이션매니저 그리고 이상희 여행작가의 욕지도 소개 그리고
설레는 여행일정 소개가 이어집니다. 그저  빨리 출발해서 보고 싶고 체험해 보고 싶을 뿐입니다!
욕지도의 욕지는 알고자할 욕(欲), 알 지(知)로,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 이라고 합니다. 욕지도 섬의 이름이 갖고 있는 의미 처럼
빨리 욕지도를 알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5.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_비렁길 및 출렁다리 ①
욕지도에는 고려 말까지 주민들이 살았지만 조선시대 들어서는 삼별초 연계와 왜구들의 노략질 때문에 공도(空島)정책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육지로 대거 이주하였다. 욕지도에 공식적인 입도가 재 허락된 것은 1887년(고종 24년) 조선시대 말엽이라고 하며,
1889년 개척자들이 처음 섬에 들어왔을 때 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뛰어다녔다 하여 '녹도(鹿島)' 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

 

 

 

 

5.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_비렁길 및 출렁다리 ②
김태영 감독이 전하는 감성여행 이야기, 인생이야기와 함께 김태영 감독이 선곡한 인생 여정을 주제로 한 감미로운 팝 음악을 함께 들으며 바다를 바라봅니다.
아마 여행 중 이렇게 멋진 장면을 바라보면서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여행이야기 인생이야기를 해주었던 프로그램은 없었지 않았을까요?
삶을 되돌아보며 나를 되돌아보면서 훌훌 털어버릴 것들은 털어버리고 또 앞으로 나아가야만 할 인생의 길을 바라보는 시간.
과거를 알고 나를 알고 나의 앞길이 좀더 선명하게 보여지는 욕지(欲知)의 시간.
그야말로 몸과 맘의 힐링이 저절로 되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몇 명은 눈시울이 붉어졌었다는 이야기도. 정말 감동의 순간 이었습니다.

 

 

 

 

5.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_비렁길 및 출렁다리 ③
그리고 욕지도의 해안절경을 배경으로 인생샷 촬영의 시간도 빼놓을 수는 없겠죠.
김태영 감독이 함께 사진도 찍고 또 사진 촬영 팁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I. 해안절경 드라이브
비렁길과 출렁다리 여정을 마치고 해안절경을 드라이브하는 시간에 잠깐 멈춰 바라봤던 노적마을 풍경.
노적마을은 이상희 작가가 가장 아름다운 해안마을로 추천하는 곳이었습니다.
노적마을은 '이슬이 쌓여' 생긴마을이라,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노적마을 앞 바다에는 내초도와
외초도가 있으며, 초원위에 웅크리고 있는 사자를 닮은 사자섬이 그 옆쪽에서 마을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노적마을로 향하는 내리막길에는 자그마한 고구마밭이 있었는데 고구마는 욕지도 이주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먹거리였으며,
욕지도의 고구마는 해풍을 많이 맞아서 육지 고구마보다 맛이 더 달콤하고 뛰어나다고 합니다.

 

 

 

 

7.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II. 욕지도 바다 낚시 체험 ①
욕지도의 절경을 둘러보고 이제는 누구나 한번쯤은 체험해 보고 싶었을 법 한 바다낚시를 체험했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물고기를 잡았고 현장에서 어부 아저씨가 직접 썰어준 회도 한 접시 뚝딱!
여기서 잡히는 바다 물고기는 100% 자연산 입니다. 양식 아닙니다~~!
줄 돔, 쥐치, 정갱이 등 직접 잡은 자연산 바다 물고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7.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II. 욕지도 바다 낚시 체험 ②
바다낚시를 체험하고 기념촬영 한 컷!
숙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가장 많은 물고기를 잡은 사람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누가 제일 많이 잡았는지 아리송…
그래서 가장 어린 여행 참가자 '준수'에게  김태영 감독이 상금 1만원을 증정 하였답니다.
실제로 '준수'가 낚시 끝 무렵 많은 물고기를 잡아 올렸었습니다. 숙소로 가는 내내 즐거운 웃음꽃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8.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IV. 참다랑어 요리 및 저녁식사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장소로 모였습니다.
요즈음 한창 핫한 오세득셰프가 깜짝 등장하여 여행자들을 맞아주었고 오늘 저녁 요리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오늘 저녁 요리는 욕지도에서 국내 최초 양식에 성공한 참다랑어 요리라고 합니다!
더욱 재미있던 것은 욕지도 산 참다랑어를 현장에서 해체하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전문 해체사 아저씨가 등장하여 참치 해체 시연을 하고 오세득 셰프가 옆에서 참치 이야기를 곁들여주는
정말이지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된 이벤트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와~우! 정말이지 특별한 경험이네요.
해체 이벤트가 끝나고 오세득 셰프가 직접 만든 참다랑어 요리는 정말 꿀~맛 이었습니다. 역시 셰프는 셰프입니다.

 

 

 

 

9.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V. 캠프파이어, 섬과 여행 그리고 음식 이야기’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그마한 캠프파이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모닥불을 보니 가을밤 여행감성이 물씬 풍겨나고 설레는 듯하기도 했답니다.
거기에 오세득 셰프, 김태영 감독, 이상희 작가의 여행, 인생, 요리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행 멘토들의 토크 순서가 끝나고 난 후
여행참가자들의 이야기와 개인기 자랑 시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인생, 여행, 연애 이야기 등 그리고 노래를 불렀던 참가자까지 정말 재미있는 시간들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또 간식으로 욕지도 고구마도 짠~!

 

 

 

 

10.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VI. 해안절경 드라이브
다음날 아침 숙소를 나와 욕지도 해안 절경을 사진 촬영 포인트에 들러 인생샷!
바로 욕지도 최고의 절경이라고 불리는 삼여도를 배경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11. 욕지도 해산물이 한 상 가득한 아침식사
이상희 작가의 간단한 음식 소개와 함께 욕지도의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해산물로 가득한 아침 식사 폭풍 흡입.
상차림이 너무 예뻤고 맛도 정말 대박!

 

 

 

 

 

12.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VII. 할매 바리스타 및 자부마을 ①
욕지도를 사랑하는 할매들이 운영하는 할매바리스타를 찾아 욕지도 특산물 고구마로 만든 아이스 라떼를 한잔씩 받아 들었습니다.

해풍으로 더욱 맛있다는 욕지 고구마로 만든 라떼여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13. 욕지도 스페이스텔링 VII. 할매 바리스타 및 자부마을 ②
고구마라떼를 받아들고 할매 바리스타 뒤편에 자리하고 있는 욕지도 근대어촌발상지 자부마을을 찾았습니다.

한 때는 부유했던 어촌 마을로 육지에서 이곳 섬으로 시집을 올 정도였다고 하네요.
번화했던 마을에 남아있는 술집, 당구장, 목욕탕 등의 흔적들을 따라 욕지도의 옛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재미있고 소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14. 욕지도 여객터미널 도착 및 통영행 여객선 승선
자부마을을 끝으로 1박2일 경남 통영 욕지도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모두 모여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여행의 막이 내리는 듯 했습니다만, 여행을 통해 충전했던 에너지를 발산하는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그 무대는 따로 있지 않았고, 여객선 자체가 하나의 무대가 된 듯 하였습니다.
모두들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기도 하였고,

의 주인공이 된 듯 사색하는 등 멋진 모습들이 연출되기도 하였죠.

 


 

  

15. 욕지도 여객터미널 도착 및 통영행 여객선 승선
드디어 통영 삼덕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지막 하차장소로 향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어요.
참가했던 여행자들 모두가 마지막 하차장소로 향하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내일을 위한 시작점으로 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습니다.
모두 을 통해 충전했던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삶에 큰 활력소가 되어줬으면 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안녕히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