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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숨겨진 여행지의 풍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로케이션 매니저가 추천하는
TV 속 숨겨진 여행 스토리

지붕 없는 근현대 박물관, '군산 근대문화유산마을'

 

 

촬영 프로그램 : 영화 ‘화려한 휴가’, ‘타짜’, ‘8월의 크리스마스’, ‘비열한 거리’

사진촬영지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과 월명동, 신흥동, 영화동 등 군산 내항 일대 

 

 

 

 

 

TV 속 촬영지 소개

군산의 구시가지인 군산 내항 일대는 근대역사의 흔적을 예술문화공간으로 승화시킨 도시재생사업으로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

구 도심의 공동화(空洞化) 현상에 따른 미개발로 과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군산 근대문화유산마을은 근대 수탈의 역사부터 70, 80년 대 골목길까지의 모습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런 군산 근대문화유산마을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많은 영화의 매력적인 배경이 되며, 영화 촬영에 최적화된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700만 명 관객을 기록한 영화 화려한 휴가의 경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고 영화관 밖으로 나온 민우(김상경 분), 진우 (이준기 분), 신애 (이요원 분)가

무장한 계엄군들이 무고한 시민을 폭력으로 진압하는 아비규환의 상황을 목격하고 빠져나오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당시의 80년대 광주 시내의 모습을 담고 있는 군산 영화동에서 엑스트라 200여 명을 동원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나홀로 1인 여행 추천 스토리

군산 근대문화유산마을은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이 살아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입니다.

어떤 골목에는 일본식 가옥이 나란히 들어서 있고, 다른 골목에는 70-80년대 낡은 콘크리트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건물과 가옥들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는 카페, 갤러리로 변화하여 여행객들을 더욱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타짜’가 촬영된 신흥동 일본식 가옥, ‘8월의 크리스마스’를 촬영한 초원사진관, ‘비열한 거리’를 촬영한 폐창고 등의

영화 속 촬영지들도 함께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는 나 홀로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여행 감성 더하기

근대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바다를 가로지르는 33.9km 길이의 새만금 방조제의 탁 트인 직선 해안도로와 고군산군도를 따라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는 힐링 드라이브도 함께 즐긴다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입니다.